'기억의 습작'으로 당당하게 가요계에 발을 딛으면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이름을 알린 전람회의 두 번째 앨범으로 이 앨범 또한 많은 매니아 층들의 지지를 받아냈다.
[이방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 앨범에서 이들은 1집에서의 풋풋함이 성숙함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확인시켜 주었고, 세련된 그들만의 색깔을 구축하기도 한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많은 지지를 모은 이 앨범은 '취중진담'을 비롯, '고해소에서', '이방인' 등등의 곡들을 통해 그들만의 감성과 멜로디를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