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이 꽉 찬 트랙들로 리쌍의 재발견을 보여주는 [AsuRa BalBalTa]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 광대 등 세대를 막론하고 대중들의 기억과 가슴 속에 자리하고 있는 메가 히트곡들의 소유자이자 뮤지션들의 영원한 숙제인 음악성과 대중성의 양립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제시하고 있는 리쌍이 2년 만에 정규 7집 앨범 [AsuRa BalBalTa(아수라발발타)]를 발표한다.
`모두 이루어진다`라는 일종의 주술적인 의미를 담은 [AsuRa BalBalTa(아수라발발타)]는 앨범의 높은 퀄리티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앨범의 기획과 제작은 물론 뮤직비디오 또한 리쌍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리쌍이 이번 앨범에 얼마만큼 심혈을 기울였는지를 가늠케 해준다. 사랑과 이별부터 인생의 희로애락이 느껴지는 이야기까지 총 13개의 트랙으로 빼곡히 들어차 있는 [AsuRa BalBalTa(아수라발발타)]에서는 이제까지 리쌍이라는 그룹이 풍겼던 마초적인 색보다는 감정에 충실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들을 만날 수 있다.
# t윤미래, 백지영, 10cm, 하림, 개코, 정인, 강산에, Bizzy, 국카스텐, 윈디시티, B-Free 참여!
# 오직 리쌍만을 위해 뭉친 최고의 참여진, 이제까지 이런 라인업은 없었다!
#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뛰어넘는 변화무쌍한 리쌍의 진짜 음악!
이번 앨범에서는 t윤미래, 백지영, 10cm, 하림, 개코(다이나믹 듀오), 정인, 강산에, Bizzy, 국카스텐, 윈디시티, B-Free 등 좀처럼 한 앨범에서 만나기 어려운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업으로 참여진의 이름에서부터 그 엄청난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6집 앨범 [Hexagonal]을 통해 크로스오버 음악적 방향을 추구한 리쌍은 이번 앨범에서도 그에 걸맞게 리쌍표 힙합 음악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을 앨범에 공존시키고 있으며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에 그치는 것이 아닌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리쌍의 광대한 음악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7집 앨범 [AsuRa BalBalTa(아수라발발타)] 하림과의 피쳐링곡 `나란 놈은 답은 너다`, t윤미래와 10cm가 참여한 `TV를 껐네…`, 이장희의 명곡을 리쌍만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비롯해 윈디시티와 개코 특유의 나른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Serenade`,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가 리쌍의 인생사와 조화를 이루는 `회상`, 강산에와 Bizzy가 피쳐링한 `죽기 전에 날아야 하는 새`, 올해 최고의 흥행 밴드 국카스텐이 참여한 `격산타우`,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강남사짜`, 리쌍과 Bizzy, B-Free의 힙합적 역량을 느낄 수 있는 `Am I`, 희망에 대한 개리의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독기`, 유재석과 정인, 리쌍의 삼색 조화가 돋보이는 화제의 조정가 `Grand Final(Planet Shiver Mix)`까지 단 한 곡도 가볍게 다음 트랙으로 넘길 수 없을 만큼 듣는 이의 귀를 강하게 잡아끄는 트랙들로 가득 찬 리쌍의 [AsuRa BalBalTa(아수라발발타)]는 왜 리쌍의 음악이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명실상부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증명해주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TV를 껐네… [Feat. T윤미래, 권정열 of 10cm] (03:33)
(작사 : 개리 작곡 : 길)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라는 후렴구의 내용처럼 본능에 치우친 남자의 마음과 그에 대한 여자의 이성적인 설득이 담긴 티격태격한 가사가 서로 다른 연인들의 심리를 파격적인 표현법으로 풀어낸 곡으로 세련된 슬로우 템포와 감각적인 사운드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피쳐링으로 참여한 `t윤미래`의 살짝 힘을 뺀 엇박자랩과 `10cm`의 달달한 보이스가 이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노래가사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내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티비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 말하지마 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널 너무 사랑해 내 모든 걸 다 주고
니 모든 걸 다 갖고 싶어
더 가까이 널 안고싶어
내 몸을 적시고 엉덩이 토닥토닥하고 싶어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어제와 또 다른 내 모습에 눈물까지 흘릴거야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넌 너무 사랑스러워 언제나 날 설레게 만들어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더운데 갑자기 커텐을 왜 쳐
잘 보고있는 티비는 또 왜 꺼?
그런 눈으로 왜 또 분위기 잡아
피곤해 피곤해 그냥 나 잘래
니 품에서 꿈꾸고 싶어 밤새
그만 좀 보채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좀 참아
착하지 내 남자 그냥 코 자자
삐지지 말고 내 손을 잡아
어린 애처럼 왜 또 등을 돌려
못말려 너란 남자 정말 웃겨
생각해 볼께 어서 가서 불꺼
이대론 잠 못 자요
넌 너무 아름다워
난 오늘 이밤을 보내기엔 아쉬워요
오늘은 안된단 말 말아요
그만 그만 그만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