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 허각! 그 타이틀을 많이도 듣고, 불려지고……
`허각` 이라는 이름 앞에는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는 수식어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오디션 프로 우승자 `허각`이 아닌 신인가수로 `허각`으로 보여지길 원한다.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저의 자리를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노래가 무엇인지, 마음을 전달하는 표현이 무엇인지, 음악이 무엇인지…… 조바심도 많이 나고 잊혀질까 불안도 했지만, 그 시간을 보냈던 것이 인내심을 기르는 공부라는 걸 알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진정한 마음을 담아 첫 번째 이야기 `First Story`를 노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