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게 Hit it! 라이브밴드 쌩

제목	남자없이 잘 살아
아티스트	미스에이	유형	그룹
장르	발라드	발표년도	2012
평점		추천수	34

: 위풍당당 miss A, 남자 없이 잘살아!
miss A, 자신있고 당당한 모든 여자를 위한 앨범

- miss A 다섯번째 프로젝트 ‘Independent Women pt.Ⅲ’
-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앨범
- 자기 인생에 솔직하고 당당한 여자의 노래 ‘남자 없이 잘 살아’
- 톡톡 튀는 miss A 개성의 정점

miss A가 다섯번째 프로젝트 앨범 ‘Independent Women pt.Ⅲ’로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해 노래한다.

miss A의 미니앨범 Independent Women pt.Ⅲ는 자신의 인생과 감정에 누구보다 솔직하며, 당당하게 두 발로 딛고 삶을 만들어가는 여자들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다. miss A 이전에 Independent Women pt.1, Independent Women pt.2로 당당한 여자를 노래하며 그녀들의 Idol이 된 Destiny’s Child의 오마주가 담기 기도 한 Independent Women pt.Ⅲ는 더욱 멋진 여자로 거듭난 miss A의 톡톡 튀는 개성의 정점을 찍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남자 없이 잘 살아’외 Ma Style, If I Were A Boy, Madness, Time's Up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남자없이 잘 살아’는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Southern Hiphop곡으로 열심히 일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젊은 여자들의 모습과 마음이 담겨 있다. 당차고 자신 있는 모습이 녹아있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가사는 밝은 멜로디와 어우러져 듣는 재미와 공감을 주는 한편, 땀 흘리기 보다는 쉽게 돈 버는 방법을 택하고, 부모에게 혹은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해 살려는 여자들이 별로 이상해 보이지 않는 현 세태에 질문을 던진다.

또한 miss A의 펑키한 매력이 살아있는 Ma Style, 2PM 택연의 피쳐링이 눈길을 끄는 Madness, Tech house와 스페니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Time’s Up 외 If I Were A Boy는 올해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한 Pixie Lott의 MAMA DO를 작곡한 Phil Thornalley가 작곡에 참여해 더욱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다.

더 당당하고, 더 자신있고, 더 멋있게!

멋진 여자 miss A가 ‘남자 없이도 잘 사는’ 모든 여자들과 함께한다.

곡설명
남자없이 잘 살아
작사/작곡 : J.Y. Park "The Asiansoul", 편곡 : J.Y. Park "The Asiansoul", 홍지상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남자없이 잘 살아’는 Southern Hiphop곡으로 열심히 일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젊은 여자들의 모습과 마음이 담긴 곡 이다. 당차고 자신 있는 모습이 녹아있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가사는 밝은 멜로디와 어우러져 듣는 재미와 공감을 주는 한편, 땀 흘리기 보다는 쉽게 돈 버는 방법을 택하고, 부모에게 혹은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해 살려는 여자들이 별로 이상해 보이지 않는 현 세태에 질문을 던진다.

Ma Style
작사/작곡/편곡 : DEEZ
My Style은 뉴잭스윙과 Old School R&B를 기반으로 한 90년대 정서의 음악에 트렌디한 Pop 사운드가 조화된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후렴구의 반복되는 가사가 귀를 감는 이 곡은 2PM 장우영의 솔로앨범 수록 곡인 2NITE의 작곡가 Deez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miss A의 또 다른 Funky한 색깔과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다.

If I Were A Boy
작사 : 김은수, 작곡/편곡 : Green, Jonathan Ian/ Hauge, Mads Louis/ Thornalley, Phil
If I Were A Boy는 소울풀한 멜로디와 분위기가 가을에 잘 어울리는 R&B곡으로 Pixie Lott의 MAMA DO를 작곡한 Phil Thornalley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잊지 못하는 사람을 그리는 감정을 표현한 리드미컬한 후렴구는 애틋한 중독성으로 마음에 여운을 준다.

***작가정보
*Phil Thornalley: 1980년대 Sting과 Duran Duran 앨범에 sound mixer로 시작해 Natalie Imbruglia 앨범 프로듀싱, Bryan Adams의 “On A Day Like Today” 작곡. 한국에서도 히트를 친 Pixie Lott의 "Mama Do"을 작곡한 작가 겸 앨범 프로듀서이며 그 외 "Cry Me Out" "Boys and Girls"등을 작업했고, P.Lott의 다음 앨범을 준비중이다.
*Mads Hauge: Phil Thornalley의 작업 동료로 Pixie Lott의 "Mama Do"부터 "Cry Me Out" "Boys and Girls" “Kiss the stars’등의 co-writer이다.
*Jonathan Green: boyzone과 American Idol출신의 Kimberley Caldwell과 시즌 8우승자인Kris Allen의 앨범 작업 참여.

Madness
작사 : 김이나 작곡/편곡 : east4A
Madness는 사랑을 잊지 못해 무너져 가는 여자의 방황이 담긴 곡으로, miss A의 감성 가득한 보이스가 2PM의 택연의 랩 피쳐링와 어우러져 느낌을 더한다. 이 곡은 urban soulful R&B 곡으로, 반주에서 들리는 Deep한 Bass line과 Ep선율, 그리고 후반부에 등장하는 어두운 톤의 piano소리가 Madness 제목과 가사에서 오는 어둡고도 아련한 느낌을 더욱 짙게한다.

Time's Up
작사/작곡/편곡 : Rphabet
Time’s Up은 일렉트로닉 DJ이자 프로듀서 듀오 인 Rphabet 의 곡으로, Tech house와 스페니쉬한 분위기를 접목 시킨 곡이다. 슬퍼할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사랑에 지치고 질려버린 여자의 마음이 제목과 가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