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ch Vig(그는 Nirvana의 [Nevermind] 등을 프로듀싱했으며, 현재 Garbage의 일원이기도 하다)이 프로듀싱한 전작들과는 달리 Flood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Flood는 U2의 [Zooropa]를 프로듀싱했던 인물. 항간에는 [Zrooropa]에 실망한 이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본작은 편집이나 라이브 앨범으로서가 아닌 정규 더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양방에서 성공을 거둬냈다. 이 앨범은 표면적으로 컨셉 형식을 띠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 Billy Corgan 자신은 이를 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