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 내꺼하자 >는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한재호-김승수로 구성된 `Sweetune(스윗튠)`의 작품으로 그간의 인기행진을 이어갈 강렬한 신스팝 댄스곡이다. 멜로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던 80년대 유로팝의 감수성이 현대적 복각으로 재해석되고, 파워와 청량감을 동시에 갖춘 이 곡은 인피니트의 장점과 매력이 모두 압축되어 K-Po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곡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남녀의 상황과 스토리를 `내꺼하자`라는 반전 포인트로 풀어낸 가삿말이 센스가 돋보이며, 귀에 쉽게 다가오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멜로디와 테마, 브릿지 퍼포먼스의 스크래치 세션 또한 감상 포인트로 듣는 이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