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정보
-


-
| 제목 |
Blue Sky |
| 아티스트 |
박기영 |
유형 |
그룹 |
| 장르 |
발라드 |
발표년도 |
2008 |
| 평점 |
|
추천수 |
8
|

-
대표적 여성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스페셜 앨범 < Acoustic+ Best >
여자 가수 기근이라는 올 가을 가요계에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이 돌아왔다. 그간 박기영은 여섯 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디지털싱글 앨범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흔치 않은 여성 뮤지션으로 자리를 굳혀 왔다. 여행 에세이 『박기영 씨, 산티아고에는 왜 가셨어요?』를 출간해 홍보가 한창이던 2008년 늦봄, 박기영은 회심의 카드를 꺼냈다. 자신의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하고 한결 업그레이드된 신곡들을 담은 스페셜 앨범 가 바로 그것이다.
좋은 프로그램이 뮤지션의 길을 바꿀 수도 있다
박기영의 이번 앨범은 EBS의 음악 전문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으로부터 얻은 영감의 결과물이다. 박기영은 지난 4월 '스페이스 공감'의 4주년 특집 기획 '여섯 번의 언플러그드 공감' 시리즈에 유일한 여자 뮤지션으로 참가했다. 당시 박기영은 그 공연을 위해 모든 레퍼토리를 언플러그드 형식으로 바꿨고, 공연 후 폭발적인 관객 반응은 박기영의 음악 방향을 재정립하게 만들었다. 이를 계기로 박기영은 꾸밈과 채우기에 급급한 음악 조류에 반기를 들기로 했다. 비울 것, 담백할 것, 진실할 것. 박기영이 달라졌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어쿠스틱의 힘
어쿠스틱 사운드는 뮤지션에게 쉽지 않은 도전 중 하나이다.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만으로 맛깔스럽고 새로우며 편안한 음악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컬 스타일도 바꾸어야 한다. 여백의 의미가 남다른 어쿠스틱에서는 절제된 보컬로 감정의 다이나믹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박기영은 녹음 당시 정확한 음정을 맞추기보다 편안하고 호소력 있는 느낌을 내는 데에 집중했다. 박기영의 는 엄청난 테크닉을 구사하거나, 내지르고 쏟아내는 것만이 진정한 가창력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보컬 포함 전 포지션 동시 녹음, ‘원테이크(one take) 레코딩’에 성공하다
겉모양만 어쿠스틱이 아닌 ‘진짜 어쿠스틱’을 원했다. 그래서 박기영이 선택한 방식은 원테이크 레코딩. 보컬을 포함한 연주자 전체가 동시에 녹음하는 이 방식은 개별적으로 녹음해 반복적인 수정을 거치는 현대 레코딩 방식과 거리가 멀다. 박기영은 30여 년 전의 음악들처럼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특히 보컬 혼자가 아닌 밴드 전체의 기량이 어우러져, 라이브와 같은 호흡을 고스란히 재연하길 원했다.
이를 위해 박기영과 그 밴드 ‘Peregrino(뻬레그리노 ? 스페인어로 ‘순례자’를 뜻함)’는 한 달 반 동안 15회에 걸쳐 총 60시간 이상 연습했다. 녹음 중 한 명이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30년 전통의 빈티지한 스튜디오에서 서로의 눈을 마주 보며 녹음하는 과정은 뮤지션에게 그 자체로 행복이었다. 드러머를 제외하고 클릭(박자를 맞추는 소리)을 듣지 않고 연주할 정도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박기영과 그 밴드 Peregrino는 이 앨범 최고의 주인공들이다.
- 출처 : 네이버 뮤직


-
이승철
-
조용필
-
자우림
-
버스커버스커
-
FT Island

-
나를 외치다
/
마야
-
나는 나비
/
윤도현밴드
-
오리날다
/
체리필터
-
Swing Baby
/
울랄라세션
-
낭만고양이
/
체리필터
-
오락실
/
한스밴드
-
혜성
/
윤하
-
넌내게반했어
/
노브레인
-
서시
/
신성우
-
나는 달라
/
HI su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