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 이후 방송매체가 아닌 콘서트로만 팬을 찾아가겠다던 김건모가 10집으로 컴백과 동시에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을 듯 하다. 최고의 국민가수 김건모의 10집은, 7살에 시력을 잃고 73세에 사망전까지 음악활동을 하며 소울을 비롯한 여러 음악장르와 음악에 대한 큰 마인드를 가진 '소울의 거장' 레이찰스에 영향을 크게 받아 10집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에 김건모는 자신의 음악이 세상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성숙한 아티스트의 자세로 임한 10집으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목소리를 전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