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네이버 블로거 Reikys님의 라이브밴드 쌩 후기글로 아래 링크로 가시면 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본인 동의후 사이트에 게시함을 알려드립니다.)

http://blog.naver.com/dhkd21?Redirect=Log&logNo=7013316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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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라이브밴드 쌩!이번에는 또 재미있는 곳 하나..

최근에 생긴 곳인데 홍대의 라이브밴드 쌩이라는 곳입니다.

이 관련 소식을 접한게 꽤 됬는데,

그때는 뭔가 가서 악기를 연주할 줄 알아야지 뭔가를 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몰라도 가능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생긴 건물입니다.

라이브밴드 쌩.

뭐 하는 곳인가 하면....

정말 악기를 연주하면서 라이브밴드 처럼 노래하고 연주하고 하는

그런 장소입니다.

악기를 모른다고 해도 상관없는 장소가 바로 썡.

기본적으로는 정말 R.E.A.L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합니다.

하지만 다른점이라고 하지만 그 악기에 뭔가 전자기기가 붙어있습니다.

기기와 스크린이 연결되어있습니다.스크린을 보면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뭔가 DJ Max 스러운 느낌으로 노트가 떨어집니다.그 노트에 맞춰서 연주를 하면 되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조금 실제성 있는 리듬게임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제가 사랑하는 드럼! 북! 드럼!!!!가자마자 본 것은 드럼..

지금은 거의 다 까먹어서 치라고해도 제대로 못치지만 한 8년 정도 전에 재즈드럼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다 까먹어서 망함.드럼에 색상이 보이실겁니다.드럼 위에 있는 스크린에 어떻게 치면 되는지 노트가 떨어집니다.그 노트에 맞춰서 연주를  하면 되는 거죠.저 컬러에 맞춰서 치면 되는데,기본적으로 진짜 드럼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어느 정도 감을 익히고 연주하기 시작하면 느낌이 엄청납니다.